나혼자산다 쾌녀 박나래 단독주택 집 위치 가격

 

최근 나혼자산다 에서 박나래 씨가 직접 정원관리 하시는 거 보셨나요?

사실 더운 여름날 돈도 많은 사람이 무슨 고생을 사서 하나 콘셉트인가 했는데요.

한참 보다 보니 주택의 로망을 실현하면서 사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이더라고요. 

한강뷰 아파트에서 살더니 언제 주택으로 옮겼는지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았습니다. 

 

이태원동 단독주택

현재집은 경매로 55억에 낙찰받았다고 하는데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화면으로 봤을 때는 외곽으로 이사했나 싶었는데 고급주택들이 많은 이태원동이었습니다. 

나혼자산다 처음 나왔을 땐 원룸 같은 곳에 살았었는데 엄청 성공했나 봐요.

감정가 60억대였는데 몇 번 유찰되었다가 세 번째에 박나래 씨가 가장 높은 금액인 55억대로 낙찰받았다고 합니다. 

 

박나래스러운 세상 화려한 인테리어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컨셉인데 재밋어 보입니다. 

아마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 낼 화려한 색상과 가구들로 배치했는데 이상하지 않고 쇼룸 같아 보여서 너무 멋져 보였어요. 

인테리어 금액도 엄청 들었을 것 같네요. 

구해줘홈즈에 나온분과 인연이 되어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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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한남동 고급빌라

주택 전에 살던 박나래씨의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한강뷰 아파트 갤러리빌라입니다. 

영구 한강뷰로 5세대만 입주가능하며 실평수 55평입니다. 

당시 월세로 1000만 원에 살았다고 하네요. 

여기도 희극인답게 인테리어도 개성 있게 잘한 것 같아요.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 나와서 좋아 보입니다. 

 

한남동은 재벌, 연예인 등의 유명인들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동네답게 금액도 어마어마하네요. 

갤러리빌라는 현재 32억에 매물이 나와있네요. 

자세한사항은 네이버부동산 에서 확인해보세요. 

한남동 빌라 위치 확인해볼수 있습니다.